이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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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파트너

Youngil Lee

모바일 게임 1세대 회사 ‘컴투스’를 공동 창업해 2008년 모바일 게임회사로는 코스닥에 처음 등록했습니다. 컴투스 CTO, CSO, 부사장, 개발본부장, 일본·중국 법인장을 역임하였으며 다수의 게임 개발을 총지휘했습니다. 현재는 제주도에서 지내며 한국과학기술원 창업원 겸직교수, 고려대학교 정보통신대학 겸직교수를 맡아 학생들의 창업 멘토 및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을 주타깃으로 하는 주식회사 ‘해긴’을 설립했습니다.

2018-현재 매쉬업벤처스 벤처파트너
2017-현재 해긴 CEO
1996-2013 컴투스 Co-founder

고려대학교 컴퓨터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