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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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심사역

Inmo Shin

개발자의 꿈을 접고 변리사가 되어, 주로 인공지능을 비롯한 IT 신기술 분야의 특허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대기업의 대리인으로 업무를 시작했으나, 성장하는 스타트업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알게 된 후로는 줄곧 스타트업과 함께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그러던 중 스타트업과 더 깊게, 더 많은 일들을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에 심사역이 되었습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하는 창업가들의 열정과 노력을 동경하고, 존경합니다.

2020-현재 매쉬업벤처스 수석심사역
2019-현재 특허법인RPM 대표변리사
2020-현재 동국대학교 겸임교수
2016-2018 BLT 특허법률사무소
2015-2016 리앤목 특허법인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